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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행서비스협회-대교뉴이프, 병원동행매니저 육성 맞손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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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6-24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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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시니어 돌봄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민간 기관들이 협력에 나섰다.
사단법인 한국동행서비스협회(회장 이상헌)는 지난 23일 시니어 라이프 토탈케어 전문기업인 대교뉴이프와 지역사회 건강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동행서비스협회는 이동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다양한 동행서비스를 개발·보급해 온 기관이다. 특히 병원동행서비스 분야에서 축적한 교육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서비스 체계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니어 건강지원 서비스 전문인력인 '병원동행매니저' 양성 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실습, 전문인력 배출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하며 시니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병원동행매니저는 고령이나 질환으로 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 이동 지원은 물론 접수·수납, 진료 동행, 처방약 수령, 귀가 지원까지 전 과정을 돕는 전문인력이다.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관련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동행서비스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교뉴이프가 운영하는 전국 89개 데이케어센터와 방문요양센터 등 장기요양 인프라와 연계해 전문 동행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시니어 건강돌봄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남표 한국동행서비스협회 사무총장은 "대교뉴이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병원동행매니저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것"이라며 "시니어들이 보다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메이크뉴스_ 박상현 기자 |